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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RE코리아 "'일산 엘로이' 지역 밀착 플랫폼으로 재편"

등록 2026/04/06 10:18:24

가족·웰니스 타깃 체류형 공간 설계…전국 주요 거점 자문 확대

[서울=뉴시스] CBRE 코리아 일산 '엘로이ONE' 리테일 재편 본격화. (출처=CBRE코리아) 2026.04.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CBRE 코리아 일산 '엘로이ONE' 리테일 재편 본격화. (출처=CBRE코리아) 2026.04.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 코리아가 주상복합 상업시설을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 플랫폼으로 탈바꿈하며 리테일 자문 시장 공략에 나선다.

CBRE 코리아는 일산 동구 주상복합 상업시설 '일산 엘로이'를 지역 밀착형 생활 플랫폼 '엘로이ONE'으로 재편하는 리테일 전략을 본격화한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엘로이ONE을 가족 단위 수요와 웰니스·케어 목적의 방문객을 핵심 타깃으로 설정하고, 일상 소비와 체류형 콘텐츠가 결합한 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다.

공간 구성은 층별로 세분화된다. 1층은 판매형 리테일과 생활밀착형 편의시설을 배치해 일상 소비 기능을 강화하고, 2층은 외식과 체험 등 전문 서비스 중심의 체류 기능을, 3층은 커뮤니티와 웰니스 라운지를 중심으로 한 교류 공간으로 구성한다.

CBRE 코리아는 그간 서울 주요 권역의 오피스 리테일 자문을 넘어 신도시 상권과 지역 거점형 상업시설까지 자문 범위를 넓혀왔다. 대구 동성로 '더샵 센트리엘 스퀘어몰', 부산 'IFC MALL Busan', 마곡 '원그로브몰'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특히 분양형 상업시설 분야에서는 기획 단계부터 MD 구성, 앵커 테넌트 유치까지 자산 전 주기에 걸친 맞춤형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지선명 CBRE 코리아 상무는 "분양형 상업시설은 자산 성격과 지역 상권 특성, 소비자 방문 목적에 맞춰 MD와 운영 방향을 정교하게 재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엘로이ONE은 이러한 전략을 구체화하는 대표 사례로, 앞으로도 자산별 특성에 맞는 리테일 전략을 통해 상업시설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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