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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 지원' 참여업체 모집

등록 2026/04/05 15:37:58

오는 24일까지 접수…5대 업종 소상공인 대상

최대 720만원 지원…총 비용의 10% 자부담

[뉴시스] (사진=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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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오는 24일까지 '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 내 업체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용산구에 사업자등록을 한 도시제조업 5대 업종 소상공인 사업장으로, 상시근로자 수 10명 미만 업체다. 대상 업종은 의류봉제, 기계금속, 인쇄, 귀금속 및 장신용품(주얼리), 수제화다. 서울시나 중앙부처 등의 유사 작업환경 개선사업을 지원받은 업체는 제외된다.

선정 업체에는 최대 720만원이 지원되며 총 비용의 10%는 자부담이다. 지원 항목은 위해요소 제거, 근로환경 개선, 작업능률 향상 3개 분야 34개 품목이다. 세부 품목에는 소화기, 화재감지기, 덕트, 산업용 환풍기, 공기청정기, 냉난방기, 작업대, 작업의자 등이 포함된다.

구는 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전문기관의 현장 실태조사를 실시한 뒤 서울시 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규모를 확정할 계획이다. 실태조사에서는 분진, 조도, 소음, 바닥환경, 안전도 등을 점검한다.

최종 선정된 업체는 올해 7월~11월 직접 시공업체를 선정해 환경개선 공사를 진행하고, 구는 준공검사 뒤 지원금을 지급한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류를 갖춰 용산구청 지역경제과에 방문하거나 우편(등기),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제출서류와 신청 방법은 용산구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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