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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정훈…롯데, 4월 17일 은퇴식 연다

등록 2026/03/27 11:00:31

[서울=뉴시스] 정훈.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정훈.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프랜차이즈 스타 정훈이 다음달 팬들과 작별 인사를 나눈다.

롯데는 4월 17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에서 정훈의 은퇴식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은퇴식은 'OH 정훈, 자이언츠 정훈'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다.

경기 전 팬 사인회와 경기 중 영상 상영, 응원 타임 등이 진행된다.

경기 종료 후에는 크레딧 영상이 전광판에 송출되고, 응원가 원곡에 맞춰 선수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는 영상도 이어진다.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정훈은 통산 1476경기 타율 0.271에 1143안타 80홈런 532타점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은퇴를 선언한 정훈은 해설위원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한편 정훈의 은퇴식이 열리는 4월 17일 한화전 입장권 예매는 4월 3일 시작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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