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프랑스, 6월 G7 韓초청…국내외 상황 등 감안해 참석여부 검토"
등록 2026/03/27 16:21:14
수정 2026/03/27 16:28:25
佛엘리제궁, 한국·인도·브라질·케냐 정상 G7 초청 의사 밝혀
![[요하네스버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2일(현지 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엑스포 센터 양자회담장에서 한-프랑스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1.23.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23/NISI20251123_0021071635_web.jpg?rnd=20251123020910)
[요하네스버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2일(현지 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엑스포 센터 양자회담장에서 한-프랑스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1.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청와대는 27일 올해 주요 7개국(G7) 의장국인 프랑스가 6월 에비앙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이재명 대통령을 초청할 뜻을 밝힌 데 대해 "현재 외교 일정과 국내외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참석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한·프 양국은 그간 긴밀히 협의와 소통을 진행해왔으며, 그 과정에서 프랑스 측은 올해 G7 정상회의에 한국을 초청하고자 한다는 의사를 전달해온 바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 대통령실 엘리제궁은 전날(현지시간) 한국과 인도, 브라질, 케냐 정상을 초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G7은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캐나다 등 7개 서방 국가로 구성된 협의체로, 자유주의 국제질서를 주도하는 핵심 그룹이다. 매년 의장국이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특정 국가나 국제기구를 별도로 초청해 논의를 확장하는 형식의 회담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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