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C 사무총장 "이란, 호르무즈 안전 통과 대가로 선박들에 통행료 부과"
등록 2026/03/26 19:38:52
수정 2026/03/26 19:40:34
이란의 통행료 징수 최초로 비난
![[쿠알라룸푸르(말레이시아)=AP/뉴시스]자셈 모하메드 알-부다이위 걸프협력회의(GCC) 사무총장이 2025년 5월2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정상회의 이후 제2차 아세안-걸프 협력회의(GCC)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그는 26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운항하는 대가로 선박들에 통행료를 부과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2026.03.26.](https://img1.newsis.com/2025/05/27/NISI20250527_0000371670_web.jpg?rnd=20260326193749)
[쿠알라룸푸르(말레이시아)=AP/뉴시스]자셈 모하메드 알-부다이위 걸프협력회의(GCC) 사무총장이 2025년 5월2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정상회의 이후 제2차 아세안-걸프 협력회의(GCC)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그는 26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운항하는 대가로 선박들에 통행료를 부과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2026.03.26.
[두바이(아랍에미리트)=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운항하는 대가로 선박들에 통행료를 부과하고 있다고 자셈 모하메드 알-부다이위 걸프협력회의(GCC) 사무총장이 26일 밝혔다.
알-부다이위 총장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요금을 부과한다고 비난한 최초의 고위 관리이다.
호르무즈 해협은 세계 석유 거래량의 약 20%가 통과했던 페르시아만의 좁은 입구이다.
알-부다이위는 바레인, 쿠웨이트, 오만,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를 포함한 걸프 아랍 6개국의 블록을 이끌고 있다.
그는 이날 사우디 리야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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