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경기 연속 침묵' 손흥민…무뎌진 결정력 안고 홍명보호 승선
등록 2026/03/23 07:31:39
2026년 필드골 '0골'…유일한 득점은 '페널티킥 골'
홍명보호, 28일 코트디부아르·4월1일 오스트리아와 A매치 2연전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손흥민이 이태석을 격려하고 있다. 2025.11.18.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18/NISI20251118_0021065175_web.jpg?rnd=20251118204935)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손흥민이 이태석을 격려하고 있다. 2025.11.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홍명보호 축구 국가대표팀 '캡틴' 손흥민(LAFC)이 골 가뭄을 해결하지 못하고 홍명보호에 합류한다.
손흥민은 22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Q2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사커(MLS)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오스틴과 0-0으로 비겼다.
이날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풀타임을 소화한 손흥민은 5차례 슈팅을 기록했으나, 상대 골문을 열지 못했다.
지난 시즌 손쉽게 상대 골문을 흔들었던 손흥민의 슈팅은 번번이 상대 수비에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24분에는 오른발 슈팅이 늦어 수비수 몸에 맞았고, 전반 34분에도 왼발 슈팅이 수비수 발을 맞고 나왔다.
후반 32분에는 역습 찬스로 일대일 기회를 만드는 듯했으나, 쫓아온 상대 수비 둘과의 경합에서 공을 빼앗겼다.
후반 41분에는 슈팅을 때리기 직전에 상대 수비수 태클에 걸려 기회를 놓쳤다.
손흥민의 골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
올해 첫 공식전인 지난달 18일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에서 페널티킥으로 시즌 마수걸이 득점을 올린 뒤 한 달째 골을 넣지 못하고 있다.
![[오스틴=AP/뉴시스]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 공격수 손흥민. 2025.11.02.](https://img1.newsis.com/2026/02/20/NISI20260220_0001037446_web.jpg?rnd=20260220035929)
[오스틴=AP/뉴시스]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 공격수 손흥민. 2025.11.02.
손흥민은 올 시즌 공식전 9경기에서 공격포인트 8개를 기록 중인데, 이 중 7개가 도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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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유일한 득점도 페널티킥으로, 필드골은 단 한 골도 없다.
공격포인트는 적지 않으나, 직접적인 득점이 없는 건 분명 우려할 만하다.
손흥민은 지난해 여름 LAFC에 합류해 리그 후반기 10경기에서 9골 3도움을 올렸다.
하지만 올 시즌 정규리그에선 5경기 동안 득점 없이 도움만 3개 기록하고 있다.
침묵에 빠진 손흥민의 무뎌진 골 감각은 월드컵 개막을 3개월 앞둔 홍명보호엔 고민거리다.
손흥민과 경쟁하는 최전방 공격수 포지션에 오현규(베식타시), 조규성(미트윌란)이 유럽 무대에서 꾸준히 득점포를 가동 중이기 때문이다.
특히 오현규는 튀르키예 무대 진출 후 정규리그에서만 4골 2도움을 올리고 있다.
![[천안=뉴시스] 이영환 기자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과 선수들이 11일 오후 충남 천안시 서북구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에서 열린 오픈 트레이닝에서 러닝훈련을 하고 있다. 2025.11.11.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11/NISI20251111_0021053633_web.jpg?rnd=20251111161353)
[천안=뉴시스] 이영환 기자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과 선수들이 11일 오후 충남 천안시 서북구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에서 열린 오픈 트레이닝에서 러닝훈련을 하고 있다. 2025.11.11. [email protected]
헹크에서 뛰던 벨기에 무대까지 포함하면 이번 시즌 통산 15골을 넣고 있다.
홍명보 감독으로선 원톱 자리를 두고 고심에 빠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소속팀에서 골 갈증을 풀지 못한 손흥민은 A매치 기간을 맞아 영국 밀턴케인스로 향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8일 밀턴케인스에서 코트디부아르와 3월 원정 A매치 2연전 중 첫 번째 경기를 치른다.
이어 오스트리아 빈으로 이동해 4월1일 오스트리아와 두 번째 경기를 벌인다.
골 침묵에 빠진 손흥민이 태극마크를 달고 2026년 첫 필드골을 넣을지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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