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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KTX 교차운행 실시…서울역 왕복 SRT 점검

등록 2026/02/25 17:56:15

수정 2026/02/25 18:06:25

2013년 서울역·수서역 분리 후 첫 교차운행

[서울=뉴시스] 정왕국(오른쪽 두번째) SR 대표이사가 25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처음으로 서울역 운행을 시작한 SRT 운행 환경 점검에 앞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SR 제공) 2026.02.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정왕국(오른쪽 두번째) SR 대표이사가 25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처음으로 서울역 운행을 시작한 SRT 운행 환경 점검에 앞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SR 제공) 2026.02.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에스알(SR·대표이사 정왕국)은 25일 서울역 교차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차운행은 정부가 지난 2013년부터 서울역과 수서역을 분리해 운행했던 KTX와 SRT를 25일부터 시범교차운행을 실시했다. 기존 서울역 KTX, 수서역 SRT의 운행 공식을 깨고 서울역 SRT와 수서역 KTX가 교차운행을 실시하게 된 것이다.

이번 시범 교차운행은 운영통합의 실질적인 출발점으로 서울역과 수서역 등 기·종점과 차종의 구분 없이 고속철도의 효율적이고 탄력적인 운영을 검증하는 과정이다.

KTX는 수서↔부산역을, SRT은 서울↔부산역을 매일 각 1회 왕복 운행할 계획이다. 시범교차운행기간 예발매는 이달 11일부터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 및 현장 창구에서 가능하다.

이날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부산역을 출발해 서울역에 도착한 SRT 기장과 승무원에게 감사를 표하고, 서울역 관계자들에게 고객 안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고객들과 함께 안전한 열차운행을 기원하고, 서울역을 출발하는 SRT 운전실에 탑승해 운행 환경을 점검했다.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SRT-서울역, KTX-수서역 교차운행은 고속철도 고객서비스가 확대되는 의미 있는 행보"라며 "고객 서비스와 안전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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