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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등록 2026/02/25 16:43:38

학부·대학원·평생교육원 총 898명 졸업

민재홍 총장 "학위는 완성의 표지가 아니라, 질문의 시작"

[서울=뉴시스] 민재홍 덕성여대 총장이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훈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덕성여대 제공) 2026.02.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민재홍 덕성여대 총장이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훈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덕성여대 제공) 2026.02.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덕성여자대학교는 25일 오전 11시 교내 덕성하나누리관 체육장에서 '2025학년도 전기 제71회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학위수여식은 졸업생과 가족, 교수 및 직원,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학사 841명, 석사 45명, 박사 6명, 평생교육원 학사 6명 등 총 898명이 학위를 받았다.

행사는 개식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교가 제창 ▲학사보고 ▲이사장 축사 ▲총장 훈사 ▲총동창회장 축사 ▲졸업생 대표 답사 ▲상장 수여 ▲학위증서 수여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졸업생 중 성적이 가장 우수한 학생에게 수여되는 이사장상은 문헌정보학전공 황수빈 학생에게, 총장상은 약학과 박영서 학생에게 돌아갔다. 재학 중 우수한 성적을 취득한 졸업생들에게 수여하는 우수상은 바이오공학전공 최지수 학생 외 274명이 받았다.

또한 대학원 공로상은 김규리·정지우·탁은영·송혜은·이민정 학생, 베스트공로상에는 소프트웨어전공 김소정 학생, 영어영문학전공 김희원 학생이 선정됐다.

민재홍 총장은 훈사를 통해 "오늘의 졸업은 끝이 아니라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는 첫걸음이고, 학위는 완성의 표지가 아니라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책임 있는 질문의 시작"이라며 "영원한 덕성인으로서 각자의 길을 당당히 개척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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