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대통령 세종집무실·국회 세종의사당 조기 건립"(종합)
등록 2026/02/25 10:45:45
제31차 세종시지원위원회 회의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 필요 강조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5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세종시 지원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2.25.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21186350_web.jpg?rnd=20260225094212)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5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세종시 지원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2.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회 세종의사당이 조기에 건립될 수 있도록 실질적 협업체계를 갖추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31차 세종시지원위원회' 모두발언을 통해 "세종시가 행정수도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필요한 제도적 기반과 물리적 조건을 중심으로 논의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세종시가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출발했지만 이제는 대한민국의 국토구조와 행정체계의 미래를 함께 재설계해야 하는 단계에 와 있다"고 강조했다.
또 "정부는 국정과제를 통해서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이라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며 "국가 중추기능의 이전을 통한 행정기능 강화와 함께 행정수도의 기반 마련을 위한 교통망 확충, 정주여건 개선, 법적 기반 마련을 위해서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세종시를 정치와 행정을 아우르는 행정수도로서 위상을 강화해 나간다면 '5극3특' 균형성장과 초광역권 연계전략도 실질적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며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과 세종시법 개정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지원위원회는 세종시 지원과 발전에 대한 주요 정책을 심의하는 국무총리 소속 위원회다. 위원장(국무총리) 포함 위원 28명으로 구성된다.
이번 회의는 지난 2022년 12월6일 이후 3년 만에 열린 총리 주재 대면회의다. 회의 안건은 ▲행복도시 조성 및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등 추진현황 ▲행정수도로서의 제도적 기반 마련 ▲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세종시법' 전부개정 추진 방안 ▲ 세종시 2025년도 성과평가 결과 활용계획(안) 등이다.
대통령 세종집무실은 오는 2029년 8월 입주를 목표로 건축설계 공모가 진행 중이다. 국회 세종의사당은 오는 2033년을 목표로, 국민에게 청사진을 제시할 수 있는 마스터플랜 공모 당선작을 올해 5월까지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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