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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동계 올림픽 선수단, 금 3개 안고 '금의환향' [뉴시스Pic]

등록 2026/02/24 19:27:57

[인천공항=뉴시스] 권창회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황대헌, 최민정을 비롯한 선수단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귀국하고 있다. 2026.02.24. kch0523@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권창회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황대헌, 최민정을 비롯한 선수단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귀국하고 있다. 2026.02.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진아 권창회 김근수 박윤서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 목표를 달성한 태극전사들이 돌아왔다.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들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수경 선수단장 등으로 이뤄진 한국 선수단 본단은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입국장에는 일찌감치 선수단을 환영하는 많은 인파가 몰렸다. 선수단이 입국장에 들어서자 여기저기서 환호성과 박수가 터져 나왔다.

폐회식 기수를 맡았던 한국 선수 동·하계 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 쇼트트랙 최민정(성남시청)과 3개 대회 연속 메달을 획득한 쇼트트랙 황대헌(강원도청)이 태극기를 들고 앞장섰고, 그 뒤로 유승민 회장과 이수경 선수단장, 선수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입국장에서 환영 행사를 열어 동계올림픽에서 뜨거운 열정과 투혼을 보여준 선수들을 격려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공항을 찾아 선수단을 환영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올림픽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치고 귀국한 선수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은 우리 국민 모두에게 큰 감동과 기쁨을 줬다. 그리고 매 경기 보여준 끈기와 도전 정신은 대한민국 스포츠의 품격이자 국민의 자부심이 됐다"고 격려했다.

유승민 회장은 "우리 선수단 너무 고생 많으셨다. 밤잠 설치며 지켜봐 주신 선수들의 가족들과 국민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선수들이 꿈을 위해 도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수경 단장은 "올림픽 기간 밤낮 없이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께 선수단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메달 숫자보다 선수단이 보여준 도전 정신과 팀워크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선수단과 함께 귀국한 원윤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신임 선수위원은 "선거 기간이 길었는데 많은 분이 응원해 주시고 지지해 주셔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대한민국 스포츠와 스포츠 외교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와 종합 순위 톱10을 목표로 잡았던 한국은 금메달 3개만 달성했다.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기록, 종합 순위 13위로 대회를 마쳤다.

아쉽게 10위 안에 들진 못했으나 직전 대회인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때 기록한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의 종합 14위 성적을 뛰어넘었다.

2개 이상의 금메달을 점쳤던 쇼트트랙에서 예상대로 금메달 2개를 수확했고, 1개 이상의 메달을 노렸던 설상 종목에서도 금메달이 나왔다.

특히 10대와 20대 초반의 젊은 선수들을 주축으로 메달이 나왔다는 점에서 희망을 봤다.

2004년생인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막내 김길리(성남시청)가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목에 걸었고, 고교생 스노보더 최가온(세화여고)은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10대 특유의 패기를 보여준 남자 쇼트트랙 임종언(고양시청)은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따냈고, 유승은(성복고)은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품에 안았다.

[인천공항=뉴시스] 권창회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황대헌, 최민정을 비롯한 선수단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귀국하고 있다. 2026.02.24. kch0523@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권창회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황대헌, 최민정을 비롯한 선수단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귀국하고 있다. 2026.02.24. [email protected]

[인천공항=뉴시스] 김근수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했던 쇼트트랙 최민정과 황대헌, 김길리 등 선수단이 24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6.02.24. ks@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김근수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했던 쇼트트랙 최민정과 황대헌, 김길리 등 선수단이 24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6.02.24. [email protected]

[인천공항=뉴시스] 권창회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황대헌, 최민정을 비롯한 선수단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귀국, 꽃다발을 들고 있다. 2026.02.24. kch0523@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권창회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황대헌, 최민정을 비롯한 선수단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귀국, 꽃다발을 들고 있다. 2026.02.24. [email protected]

[인천공항=뉴시스] 권창회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황대헌, 최민정을 비롯한 선수단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귀국,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6.02.24. kch0523@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권창회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황대헌, 최민정을 비롯한 선수단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귀국,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6.02.24. [email protected]

[인천공항=뉴시스] 권창회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김길리가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귀국,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2.24. kch0523@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권창회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김길리가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귀국,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2.24. [email protected]

[인천공항=뉴시스] 권창회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김길리가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귀국,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2.24. kch0523@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권창회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김길리가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귀국,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2.24. [email protected]

[인천공항=뉴시스] 권창회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최민정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귀국,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2.24. kch0523@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권창회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최민정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귀국,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2.24. [email protected]

[인천공항=뉴시스] 권창회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리스트인 노도희(왼쪽부터), 김길리, 최민정, 이소연, 심석희가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귀국, 파이팅을 하고 있다. 2026.02.24. kch0523@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권창회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리스트인 노도희(왼쪽부터), 김길리, 최민정, 이소연, 심석희가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귀국, 파이팅을 하고 있다. 2026.02.24. [email protected]

[인천공항=뉴시스] 권창회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선수단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귀국,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2026.02.24. kch0523@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권창회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선수단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귀국,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2026.02.24. [email protected]

[인천공항=뉴시스] 권창회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은메달리스트인 신동민(왼쪽부터), 이준서, 이정민, 임종언, 황대헌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귀국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2.24. kch0523@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권창회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은메달리스트인 신동민(왼쪽부터), 이준서, 이정민, 임종언, 황대헌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귀국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2.24. [email protected]

[인천공항=뉴시스] 권창회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선수단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귀국, 파이팅을 하고 있다. 2026.02.24. kch0523@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권창회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선수단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귀국, 파이팅을 하고 있다. 2026.02.24. [email protected]

[인천공항=뉴시스] 권창회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황대헌, 최민정을 비롯한 선수단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귀국하고 있다. 2026.02.24. kch0523@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권창회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황대헌, 최민정을 비롯한 선수단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귀국하고 있다. 2026.02.2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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