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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새 당명 '미래연대' '미래를여는공화당' 2개로 압축

등록 2026/02/20 18:43:07

수정 2026/02/20 18:46:36

"3월1일 변화된 모습 보여드릴 것"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18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간판에 당명 개정 추진과 관련한 옥외 광고물이 설치돼 있다. 2026.02.18.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18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간판에 당명 개정 추진과 관련한 옥외 광고물이 설치돼 있다. 2026.02.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국민의힘 새 당명 후보가 '미래연대'와 '미래를여는공화당'으로 추려졌다.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는 20일 "새 당명 후보가 2개로 압축됐다"고 밝혔다.

'미래'는 '미래연대'와 '미래를여는공화당'에 공통적으로 나오는 단어로, 지금 국민의힘 백드롭 문구인 '함께 내일로 나아가는 대한민국 미래로'에도 등장한다.

또 '미래'는 대국민 당명 공모전에서 가장 많이 등장한 키워드 중 하나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달 12~18일 '당명 대국민 공모전 우리의 이름은 { }입니다'를 진행했다. '미래' 외에도 '국민·자유·공화·새로운' 등 키워드가 가장 많이 거론됐다.

새 당명 후보군은 여론조사를 거치고 최고위원회의에 보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의원총회와 상임전국위원회, 전국위원회 등을 진행한 뒤 최종 확정될 전망이다.

확정된 새 당명은 오는 3월1일 삼일절을 맞아 공개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앞서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다음 주 중 최종적으로 당명을 확정 짓고, 3월1일 현수막을 통해 국민께 변화된 당의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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