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시, 괴안동·소사본동 4732가구 주택 공급
등록 2026/02/19 11:30:32

경기 부천시 괴안동·소사본동 정비구역 지정안. (사진=부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경기 부천시는 괴안동·소사본동 일원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해 총 4732가구 대규모 공동주택 공급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정비계획은 지난해 9월 변경된 2030 부천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을 반영한 첫 사례다. 용도지역 상향과 허용 용적률 인센티브 기준이 적용된다.
대상지는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 적용이 가능해져 최대 용적률 300%까지 계획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용도지역 상향 적용으로 가구수 확대와 사업성 개선이 가능해짐에 따라 공사비 상승 등으로 정체됐던 원도심 재건축 사업 추진 여건이 나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올해 상반기 중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할 계획이다.
장환식 시 주택국장은 "주민과 긴밀히 소통해 실행력 있는 정비계획을 마련하고, 원도심 재도약을 체계적으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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