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3일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 선거는 서울시장 못지않게 주목받는 곳이다. 이재명 정부의 집권 초반에 대한 평가의미와 향후 정국 향배의 중요 변수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현 정부가 부산의 숙원이었던 해양수산부의 전격 이전 등으로 지역 민심에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여당 독주 견제 심리와 보수적 지역 민심을 끌어안기 위해 노력하는 분위기다. 여당인 민주당에서는 이재성 전 부산시당위원장이 가장 먼저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이 전 위원장은 서부산 관광 활성화를 핵심 공약으로..
6·3 지방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오며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선에도 관심이 쏠린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에 현역 의원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진 만큼, '미니 총선'급이 되리라는 전망이 많다. 22일 현재까지 재보선이 확정된 지역은 4곳이지만 경우에 따라 10여곳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가장 관심이 뜨거운 지역은 인천 계양을이다. 이곳은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의원을 지낸 곳으로 일찌감치 보궐선거가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과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출마가 유력하게 ..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시장 선거를 100일 앞두고 여야가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다. 첫 '5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성동구청장의 대결 구도가 예상되는 가운데, 당내 경선 이슈 등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미 많은 인사들이 서울시장 도전장을 냈다.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출마를 선언했고, 현역 의원인 박홍근·서영교·박주민·전현희·김영배 의원 등도 뛰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에서는 아직 공식 출마선언을 한 사람이 없다. 현직인 오세훈 ..
6·3 지방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국정 지지 여론과 정권 견제 여론 중 국민들이 어느 쪽에 힘을 실어줄지를 가늠하는 선거가 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최대한 많은 광역·기초자치단체장 자리를 가져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 정권 출범 직후 치러진 선거에서 시도지사 17석 중 12석을 챙겼던 국민의힘으로서는 뺏기지 않는데 사활을 걸어야 하는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인재영입과 공천 작업 등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들어갔다. 민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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