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서울 집값이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시중 유동성은 풍부한데 주택공급은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정부가 지난해 서울의 집값 안정을 위해 강력한 수요 억제책을 내놨지만, 핵심 입지에서는 신고가 사례가 나오는 등 불안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전문가들은 집값 안정을 위해서는 수요 억제책과 함께 주택공급을 빠르게 확대할 수 있는 대책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한다.◆서울 아파트값 19개월 연속 상승…강남·한강변 '강세'2일 KB부동산에 따르면 12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1.06% ..
올해 수도권 주택 전세가격이 매매가격보다 큰 폭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실거주 의무 부과로 인한 갭투자 차단으로 전세물건이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 아파트 입주물량까지 줄어들면서 전월세 가격 상승 압력이 높아지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수도권은 올해 전세 물건 감소와 전월세 가격 상승으로 임차인들의 주거비 부담이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초강력 규제로 전세 물건 급감…전세수급지수 '상승'3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서울과 경기 12개 지역을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
2026년 '붉은 말의 해' 부동산 시장은 고강도 규제로 인한 '매물 잠김' 현상 속에 수도권과 비수도권, 서울 내에서도 강남권·한강벨트와 외곽지역의 온도차가 벌어지는 초양극화 현상이 강해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봤다.더욱이 내년 6월 지방선거와 맞물려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 등 일부 규제의 완화, 세제 개편 등 정책 변화에 따라 부동산 시장이 출렁일 전망이다.◆올해의 부동산 키워드는…"급매물 발굴" "초양극화"박원갑 KB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올해의 부동산 키워드로 "급매물 발굴의 해"를 꼽았다. 박 위..
2026년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자산 유형별로 회복 속도와 투자 매력이 뚜렷하게 갈리는 양상을 보일 전망이다. 금리 인하 기대와 함께 투자심리가 점진적으로 살아나고 있지만, 전반적인 시장 반등보다는 오피스·물류 등 일부 섹터 중심의 선택적 회복이 이뤄질 것이라는 분석이 우세하다.6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가장 먼저 회복 조짐을 보이는 분야는 오피스 시장이다. 중구·강남·여의도 등 서울 핵심 업무지구(CBD·GBD·YBD)를 중심으로 공실률이 안정화되고, 우량 자산에 대한 임차 수요는 여전히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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