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 특집기사

전 세계 동분서주…올해 어떤 빅테크 만났나?[이재용 현장행보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올 한해 전 세계를 동분서주하며 광폭 현장행보를 이어갔다. 특히 지난 7월 사법 리스크에서 벗어난 이후 넉 달간 이 회장은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동, 미국 등을 오가며 글로벌 주요 기업인들과 연쇄 회동에 나섰다. 20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15일 일주일 간 미국 출장을 마치고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열심히 일하고 왔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 출장에서 뉴욕, 텍사스, 캘리포니아 등 미 대륙을 오가는 강행군을 소화했다. 그는 텍사스주 테일러에 위치한 삼..

빅테크 회동 후 본계약 척척…어떤 사례 있나?[이재용 현장행보②]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빅테크 수장들과 만남을 늘리는 가운데, 이 같은 행보가 실제 어떤 사업 성과로 이어졌는지 관심이 쏠린다.단순한 네트워킹을 넘어 수주·공급 계약 등 실질적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에서 이 회장의 현장 경영은 효과가 크다는 분석이다.20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이 빅테크 수장들과 회동한 후 실제 주요 분야에서 빅테크들과의 협력이 하나 둘씩 늘고 있다.사업마다 성과가 나기까지 기간 차이는 있지만, 이 회장이 직접 나선 후 빅테크들과의 협력 규모가 커지고 의사결정도 더 빨라졌다는 점은 주목할 ..

반도체 품귀…빅테크 '맞춤 협업' 더 늘어난다[이재용 현장행보③]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현장 행보가 내년에 더 속도를 높일 전망이다.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에서 반도체는 이제 '전략 자산'으로 한 단계 격상됐다. 메모리 업계의 맏형, 삼성전자를 찾는 글로벌 빅테크들의 발길도 그만큼 분주해지고 있다. 맞춤형 반도체 산업이 급성장하는 것도 글로벌 빅테크 간 긴밀한 협업 속에 이 회장의 분주한 현장 행보를 기대하게 한다.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가장 공들이는 사업 중 하나는 미국 빅테크와 미국 정부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건립 사업인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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