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5 부동산 대책 이후 서울의 아파트 매물이 급감하며 매물 잠김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매도자와 매수자 모두 관망세가 짙어지는 가운데 주택 공급 감소 우려는 커지면서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는 지속되고 있다.정부가 9·7 주택공급 대책을 발표했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최소 5년 이상 걸리는 만큼 단기 집값 안정을 위해 기존 주택이 시장에 매물로 나오게끔 유도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8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10·15 대책 이후 서울 아파트 매물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 아파트 매..
"온갖 규제에도 집값 상승 기대감이 커지면서 매물을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지난 5일 강남구 대치동 대장주로 통하는 래미안대치팰리스 단지 내 한 공인중개업소 대표는 "매물이 워낙 없다 보니 오히려 호가를 올리려는 집주인들도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정부의 규제 이후 버티면 집값이 오르는 학습효과 때문인지 집주인들이 매물을 내놓는 대신 시장을 관망하고 있다"며 "집주인들이 본격적인 버티기에 들어간 상황"이라고 전했다.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규제로 서울 주택 시장이 꽁꽁 얼어붙었다. 정부는 수도권..
이재명 정부가 세 차례 부동산 대책에도 서울 집값 상승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6·27 대출 규제'와 '9·7 주택공급 확대 대책'에 이어, 서울 전역을 규제지역으로 묶는 '10·15 대책'에 매물이 자취를 감추고, 거래절벽 현상이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다. 하지만 재건축과 핵심 단지 위주로 신고가 행렬이 이어지는 등 불안한 흐름이 계속되고 있다. 10·15 부동산 대책 시행 이후 서울 아파트 매물이 급감했다.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물은 6만0387건으로 집계됐다. 대책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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