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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장 승부' KIA-삼성 5차전도 만원관중…PS 46경기 연속 매진[PO]

등록 2026/11/01 14:19:39

승리 팀은 한국시리즈 진출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27일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삼성 팬들이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2026.10.27.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27일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삼성 팬들이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2026.10.27.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시리즈(KS) 진출을 놓고 끝장 승부를 벌이는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5차전에 만원 관중이 들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와 삼성의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PS) PO 5차전 입장권 2만3550장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해를 거듭할수록 치솟은 프로야구의 뜨거운 인기가 반영된 결과다.

2024년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로 1000만 관중 시대를 연 프로야구는 이후 2년 연속 최다 관중 기록을 갈아치우며 국민 스포츠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정규시즌 720경기에 총 1277만551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야구 흥행 열풍은 포스트시즌에서도 불고 있다. 이날 경기가 열리기 몇 시간 전부터 야구장 근처에 관중들이 몰려들어 북새통을 이뤘다.

올해 가을야구는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 LG와 KIA의 준PO 3경기, 삼성과 KIA의 PO 1~4차전에 이어 5차전까지 모두 만원 관중이 몰렸다. 올해 포스트시즌 9경기 누적 관중은 19만3550명이다.

아울러 2023년 KT 위즈와 LG의 한국시리즈(KS) 1차전부터 포스트시즌 46경기 연속 매진 행진을 벌였다.

PO만 따지면 2024년 LG와 삼성의 1차전부터 14경기 연속 매진 기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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