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뉴스에서도 뉴시스 언론사 픽

싱어송라이터 박강수 김천 공연 '가을은 참 예쁘다'

등록 2026/10/24 08:37:25

11월 19일 김천신협 본점 강당서 열려

[김천=뉴시스] 포크 가수 박강수 김천 공연. (사진=박강수 제공) 2026.10.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뉴시스] 포크 가수 박강수 김천 공연. (사진=박강수 제공) 2026.10.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싱어송라이터 박강수가 다음 달 19일 경북 김천시 신용협동조합(신협) 본점 강당에서 콘서트를 연다.

'가을은 참 예쁘다'를 주제로 서정성 진한 목소리와 100여곡이 넘는 자작곡 중 관객들이 가장 듣고 싶어하는 대표곡 '바람이 분다', '가을은 참 예쁘다', '사람아 사람아'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깊어가는 가을, 음악을 사랑하는 팬들과 함께 통기타, 하모니카 연주가 더해져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과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강수는 2001년 데뷔 이래 오랜 시간 꾸준히 사랑 받아 온 포크 감성의 싱어송라이터다.

담백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지닌 목소리와 섬세한 감정선, 그리고 일상과 삶을 노래하는 서정적인 가사로 많은 팬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선사해 온 뮤지션이다.

'소녀', '눈물꽃' 등 정규 앨범들은 한국 포크 음악의 정수라 불릴 만큼 박강수 특유의 진솔함이 녹아 있다.

'부족한 사랑', '독백', '바람이 분다' 등 대표곡들이 음원 차트와 공연 무대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4일 최윤애 김천신협 이사장은 "박강수의 음악은 클래식한 포크 사운드 위에 담긴 따뜻한 멜로디, 그리고 삶을 바라보는 사색적 시선이 어우러져 듣는 이로 하여금 각자의 추억과 감정에 젖게 만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늘 곁에서 조용히 힘이 되어주는 노래를 들려주는 아티스트다. 삶의 순간마다 어깨를 토닥여주는 그의 음악이 오랫동안 많은 이들의 마음에 머물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자크기 설정

상단으로 이동
로딩중로딩아이콘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