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메인에 뉴시스 채널 추가하기!

압타바이오 "급성신장손상 치료제 2상 톱라인 수령"

등록 2026/10/14 18:29:35

최종 결과보고서, 내년 상반기 확보 예정

[서울=뉴시스] 압타바이오는 조영제 유발 급성신장손상(CI-AKI) 치료제 '아이수지낙시브'(APX-115)의 글로벌 임상 2상 톱라인 데이터를 수령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사진=압타바이오 제공) 2026.10.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압타바이오는 조영제 유발 급성신장손상(CI-AKI) 치료제 '아이수지낙시브'(APX-115)의 글로벌 임상 2상 톱라인 데이터를 수령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사진=압타바이오 제공) 2026.10.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난치성 항암치료제 및 당뇨합병증 치료제 개발업체 압타바이오가 조영제 유발 급성신장손상 치료제의 글로벌 임상 2상 톱라인(Top-line) 데이터를 수령했다.

압타바이오는 조영제 유발 급성신장손상(CI-AKI) 치료제 '아이수지낙시브'(APX-115)의 글로벌 임상 2상 톱라인 데이터를 수령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압타바이오는 한국 및 미국 내 14개 병원에서 조영제 유발 급성 신장 손상 질환을 대상으로 한 다국가, 다기관, 무작위 배정, 이중눈가림 방법의 2상을 진행했다.

앞서 임상에는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 시술(PCI)을 받는 대상자 159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회사는 PCI를 받는 대상자에게 APX-115를 경구 투여한 후 위약 대비 안전성을 평가했다고 압타바이오는 언급했다.

회사는 이상반응, 신체 검진 및 심전도 검사, 맥박 그리고 임상 실험실 검사 등에서 전체 APX-115군과 위약군에서 임상적으로 유의한 비정상적인 결과는 나타나지 않았다고 전했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임상적으로 유의한 변화가 보이지 않는 등 APX-115 투여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아울러 고위험군인 신기능 저하 시험군에서도 안전성을 우려할 만한 결과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압타바이오는 "2상 시험의 일부 유효성 결과는 미국신장학회(ASN 2026)에서 발표할 계획"이라며 "최종 임상시험결과보고서(CSR)는 내년 상반기까지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자크기 설정

상단으로 이동
로딩중로딩아이콘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