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인천 흉기 난동에 "범죄 예방·대응 체계 강화…실효적 대책 마련해야"
등록 2026/10/13 23:06:35
수정 2026/10/13 23:12:28
"폭력성 확인된 정신질환자 대책도 필요…피해자 빠른 회복 기원"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인천경찰청을 방문해 대형마트 흉기 난동 사건 대응 현황 점검 및 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6.10.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3/NISI20261013_0021487614_web.jpg?rnd=20261013214344)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인천경찰청을 방문해 대형마트 흉기 난동 사건 대응 현황 점검 및 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6.10.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인천 대형마트 흉기 난동 관련 "무고한 시민과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흉악범죄는 국민의 생명과 평온한 일상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라며 "위험을 사전에 찾아내고, 피해를 막을 수 있도록 예방과 대응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범죄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어 "전자발찌 착용자를 비롯한 보호관찰대상자에 대한 관리·감독은 물론,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 가해자에 대한 조치와 스마트워치 등 피해자 보호수단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도 점검해야 한다"며 "기존 제도의 한계와 현장의 문제점을 면밀히 살펴, 위험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효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폭력성 등으로 중대 범죄 위험이 구체적으로 확인된 정신질환자에 대한 대책도 필요하다"며 "경찰의 응급입원 조치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보건복지부와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각자의 역할을 다하고 긴밀히 협력해 실효적인 관리·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는 빈틈이 없어야 한다"며 "범죄 예방부터 현장 대응, 피해자 보호까지 필요한 대책을 철저히 점검하고 보완해 국민께서 안심하고 일상을 살아가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오늘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분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며 "위험을 무릅쓰고 추가 피해를 막아주신 시민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시간 핫뉴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단독]인천 홈플러스 칼부림 용의자, 지난달 1인시위 영상 입수](https://image.newsis.com/2026/10/13/NISI20261013_0002262206_thm.gif?rnd=20261013154736)
![[단독]인천 칼부림 60대, 최근 흉기 소지 혐의로 경찰 조사받아](https://image.newsis.com/2025/10/13/NISI20251013_0001964007_thm.jpg?rnd=20251013081606)

![[단독]"의자 던져 흉기 막았다"…인천 칼부림 제압한 용감한 시민](https://image.newsis.com/2026/10/13/NISI20261013_0002262464_thm.jpg?rnd=20261013210534)























![이 대통령, "긴 안목으로 준비하며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10/13/NISI20261013_0021487163_web.jpg?rnd=20261013153353)
![오동운 "공수처, 고위공직자 부패 척결 위해 매 순간 혼신"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10/13/NISI20261013_0021487232_web.jpg?rnd=20261013160421)
![외교·통일·국방·법무 등 44개 기관 세종으로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10/13/NISI20261013_0021487053_web.jpg?rnd=20261013144745)
![손인혁 헌재 사무처장 "대법관 공석… 헌법적으로 바람직한 상태 아냐"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10/13/NISI20261013_0021486728_web.jpg?rnd=2026101312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