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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내 성대모사 하는 개그맨? 걸리면 가만 안둔다"

등록 2026/10/13 12:22:00

[서울=뉴시스] 임창정. (사진=MBN) 2026.10.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임창정. (사진=MBN) 2026.10.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임창정이 자신을 성대모사하는 개그맨에 대해 언급했다.

임창정은 12일 방송된 MBN 음악 예능물 '빈칸 채우기'에 출연해 대표곡에 얽힌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임창정은 '그때 또 다시'를 부르며 무대를 시작했다.

그는 "'그때 또 다시'는 김형석 작곡가가 솔리드에게 주려고 만든 곡"이라며 "노래방에서 '아름다운 이별'을 부르고 있었는데 옆방에 있던 김형석 작곡가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그렇게 '그때 또 다시'를 부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MC 박학기가 유튜브 등에서 자신의 성대모사 영상을 찾아보는지 묻자 임창정은 "본다"고 답했다.

특히 자신을 흉내 내는 개그맨에 대해서는 "걸리면 가만 안둔다"며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관객과의 일화도 공개했다. 한 관객은 과거 임창정이 출연한 영화를 보고 보조출연자로 촬영 현장을 찾았던 경험을 털어놨다. 당시 임창정이 자신을 반갑게 맞아줬던 기억이 힘든 순간마다 떠오른다고 밝혔다. 이에 임창정은 "오랜만이야"라고 인사했다.

임창정은 이날 대표곡 '소주 한 잔'도 열창했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 7월 세미트로트 장르의 신곡 '탓탓탓'을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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