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뉴스에서도 뉴시스 언론사 픽

'발목 통증' SSG 정준재, 1군 엔트리 말소…"이번 주 정밀 검사 예정"

등록 2026/10/05 13:09:01

[전남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29일 전남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초 SSG 정준재가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2026.08.29. lhh@newsis.com

[전남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29일 전남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초 SSG 정준재가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2026.08.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정준재가 발목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SSG는 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정준재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전날(4일) 열린 NC전에 2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던 정준재는 9회초 1사 2루에 내야 안타를 치고 출루했다.

하지만 베이스를 밟던 도중 우측 발목이 꺾인 정준재는 통증을 호소하며 주저앉았고, 그대로 홍대인과 교체됐다.

이날 구단 관계자는 "정준재는 전날 우측 발목 통증으로 교체됐으며, 금주 정밀 검사를 진행해 정확한 상태를 확인한 후 회복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를 치르는 한화는 투수 박재규, 박준영, 하동준, 내야수 최유빈, 외야수 한지윤을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박준영과 하동준, 최유빈, 한지윤은 곧 진행되는 일본 교육리그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화는 정우주와 이민우, 이형범 등 투수 3명과 외야수 유민을 엔트리에 올렸다.

키움은 전날 시즌 마지막 등판을 마친 안우진을 엔트리에서 말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복귀한 포수 김건희를 등록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투수 윤성빈과 이진하, 내야수 이호준을 말소, 김강현, 김기준, 김진욱, 박찬형을 엔트리에 올렸다.

삼성 라이온즈는 내야수 이창용을 내리고 투수 양현을 등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자크기 설정

상단으로 이동
로딩중로딩아이콘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