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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태백 한파특보 발표…6일 아침 기온 "뚝"

등록 2026/10/05 13:51:10

수정 2026/10/05 14:20:05

[강릉=뉴시스] 농작물에 서리가 내린 모습.(사진=뉴시스DB)자료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 농작물에 서리가 내린 모습.(사진=뉴시스DB)자료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강원 평창과 태백에 대해 한파주의보가 발표됐다. 이번 한파주의보는 5일 오후 9시 발효될 예정이다.

기상청은 오늘(5일) 보다 내일(6일) 아침 기온이 10도 가량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평창산지와 태백에는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한파주의보를 발표했다.

특히 북쪽에서 남하한 찬 공기 영향으로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내일(6일)과 모레(7일) 강원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많겠고 일부 지역은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갑자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짐에 따라 농작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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