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 상어 '부캉이' 인기몰이…추석 연휴 나흘간 46만8000명 봤다
등록 2026/09/27 20:29:37
수정 2026/09/27 20:34:36
19일부터 누적 55만3800명…28일 관계기관 구조 방안 논의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27일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서 시민들이 수로에서 유영하는 상어를 구경하고 있다. '부캉이'로 불리는 이 상어가 화제를 모으면서 지난 24일 10만1000명, 25일 13만6000명, 26일 14만명 등 추석 연휴 사흘간 38만명의 관람 인파가 북항 친수공원을 방문했다. 2026.09.27.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7/NISI20260927_0021460325_web.jpg?rnd=20260927153349)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27일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서 시민들이 수로에서 유영하는 상어를 구경하고 있다. '부캉이'로 불리는 이 상어가 화제를 모으면서 지난 24일 10만1000명, 25일 13만6000명, 26일 14만명 등 추석 연휴 사흘간 38만명의 관람 인파가 북항 친수공원을 방문했다. 2026.09.27.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추석 연휴 나흘 동안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머물고 있는 상어 '부캉이'를 보기 위해 46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27일 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북항친수공원 수로를 찾은 방문객은 9만1000명으로 집계됐다.
앞서 지난 24일 10만1000명, 25일 13만6000명, 26일 14만명 등 추석 연휴 나흘간 친수공원 수로를 찾은 방문객은 총 46만8000명이다.
더불어 시설공단이 집계를 시작한 지난 19일에는 8800명이 찾았으며, 이어 20일 1만명, 21일 1만3000명, 22일 1만7000명, 23일 3만7000명 등 그동안 누적 방문객은 총 55만3800명이다.
부캉이는 지난 18일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열흘째 머물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몸길이 약 3.5m의 무태상어로 추정하고 있으며, 곡선으로 꺾인 수로 구조 탓에 스스로 빠져나갈 길을 찾지 못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부산시와 국립수산과학원 등 관계기관은 28일 북항 친수공원에서 대책회의를 열고 부캉이의 이동 상황을 확인한 뒤 구조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27일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서 시민들이 수로에서 유영하는 상어를 구경하고 있다. '부캉이'로 불리는 이 상어가 화제를 모으면서 지난 24일 10만1000명, 25일 13만6000명, 26일 14만명 등 추석 연휴 사흘간 38만명의 관람 인파가 북항 친수공원을 방문했다. 2026.09.27.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7/NISI20260927_0021460286_web.jpg?rnd=20260927151804)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27일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서 시민들이 수로에서 유영하는 상어를 구경하고 있다. '부캉이'로 불리는 이 상어가 화제를 모으면서 지난 24일 10만1000명, 25일 13만6000명, 26일 14만명 등 추석 연휴 사흘간 38만명의 관람 인파가 북항 친수공원을 방문했다. 2026.09.2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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