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속 메달 도전' 남자 혼계영 400m, 5위로 결승행[나고야AG]
등록 2026/09/22 12:22:44
이은지, 여자 배영 200m 결승행…2연속 시상대 노려
![[도쿄(일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0일 오전 일본 도쿄도 고토구 도쿄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남자 자유영 100m 예선 5조 경기, 한국 황선우가 역영을 펼치고 있다. 2026.06.20.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0/NISI20260920_0021446002_web.jpg?rnd=20260920130637)
[도쿄(일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0일 오전 일본 도쿄도 고토구 도쿄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남자 자유영 100m 예선 5조 경기, 한국 황선우가 역영을 펼치고 있다. 2026.06.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ㅇ아시안게임 2회 연속 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남자 혼계영 400m 대표팀이 결승에 안착했다.
윤지환(강원특별자치도청)~조성재(국군체육부대)~김지훈(대전광역시청)~황선우(강원특별자치도청)가 차례로 헤엄친 한국 대표팀은 22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남자 혼계영 400m 예선 1조에서 3분39초17의 기록으로 2위에 올랐다.
전체 16개국 중 5위에 오른 한국은 상위 8개 팀이 나서는 결승에 안착했다.
한국 대표팀은 이날 오후 6시25분 열리는 결승에서 2연속 메달에 도전장을 던진다.
한국은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혼계영 400m에서 3분32초05의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 기록은 여전히 한국기록으로 남아있다.
당시 3분27초01의 아시아신기록을 수립한 중국이 금메달을 땄다.
혼계영은 4명의 영자가 배영-평영-접영-자유형 순으로 각각 100m씩 헤엄치는 종목으로, 아시안게임 남자 혼계영 400m에서 한국의 최고 성적은 2010 광저우, 2022 항저우 대회에서 작성한 은메달이다.
남자 자유형 100m와 계영 800m에서 동메달을 딴 황선우는 이번 대회 3번째 메달을 정조준한다.
한국 여자 배영 간판 이은지(강원특별자치도청)도 아시안게임 2연속 메달에 도전한다.
이은지는 여자 배영 200m 예선 1조에서 2분11초61을 기록, 전체 21명 중 3위를 차지해 상위 10명에게 주어지는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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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배영 100m, 2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이은지는 2회 연속 시상대를 노린다.
![[도쿄(일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1일 오전 일본 도쿄도 고토구 도쿄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배영 50m 예선에서 한국 이은지가 역영을 펼치고 있다. 2026.06.21.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1/NISI20260921_0021448234_web.jpg?rnd=20260921131928)
[도쿄(일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1일 오전 일본 도쿄도 고토구 도쿄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배영 50m 예선에서 한국 이은지가 역영을 펼치고 있다. 2026.06.21. [email protected]
항저우 아시안게임 이 종목 금메달리스트인 펑쉬웨이(중국)가 2분09초38로 예선 전체 1위에 올랐고, 시라이 리오(일본)가 2분10초66으로 뒤를 이었다.
남자 개인혼영 400m 예선에서는 김민석(전주시청)이 4분21초80으로 3위를 차지해 결승에 안착했다.
함께 나선 김민섭(경북체육회)은 4분23초75로 7위가 돼 결승에 합류했다.
허연경(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은 여자 자유형 100m 예선에서 55초14를 기록하고 일본의 이케모토 나기사와 공동 5위가 돼 결승에 올랐다.
조현주(경북도청)는 56초43으로 11위에 머물러 아쉽게 결승행 티켓을 놓쳤다.
여자 자유형 400m 예선에서는 한다경(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이 4분14초54의 기록으로 전체 6위에 올라 결승에 진출했다.
김채윤(대전체고)은 4분20초62로 10위가 돼 결승행 막차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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