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2026 성북:라이브' 개최…지역사회와 호흡 맞춰
등록 2026/09/17 17:33:13
지역활동가 31명, 업장 39개소 참여…전년 대비 확대
핵심 목표, 지역상권 향상과 성북 문화예술 활성화
![[서울=뉴시스] 11일 동덕여자대학교 리빙랩 앵커센터가 개최한 '2026 성북:라이브'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동덕여대 제공) 2026.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7/NISI20260917_0002242640_web.jpg?rnd=20260917171128)
[서울=뉴시스] 11일 동덕여자대학교 리빙랩 앵커센터가 개최한 '2026 성북:라이브'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동덕여대 제공) 2026.09.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예인 인턴 기자 = 동덕여자대학교 앵커 사업단 리빙랩 앵커센터가 지난 11일 서울 성북구 달빛광장 및 상권 일대에서 거리예술 축제 '2026 성북:라이브'를 개최했다.
17일 동덕여대에 따르면 올해로 2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강수미 센터장이 총괄·기획을 맡아 진행했으며 지역활동가 31명과 인근 업장 39개소가 참여해 전년 대비 참여 범위가 크게 늘었다.
이번 축제는 지역상권 향상과 성북 문화예술 활성화를 핵심으로 대학 구성원·지역주민·상인이 함께 교류하며 문화예술 콘텐츠 등을 만들었다.
축제 현장에는 임세진 총장, 조진완 전략기획부총장, 배경재 교학부총장이 참석했으며, 지역주민·재학생과 함께 성북문화재단과 주민자치회 등의 관계자도 자리했다.
임 총장은 "동덕여대는 지역사회 현안을 함께 풀며 성장하는 동행의 길을 걸어왔다"며 행사의 의미를 조명했다.
축제 중에서는 특히 '컬처로드 거리갤러리'와 '컬처로드 배너 프로젝트'가 주목받았다. 상인들이 주체가 돼 자신의 업장을 문화예술 콘텐츠로 소개하며 호응을 이끌었다.
그 결과 여러 업장이 향후 프로젝트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도와 협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플라워 퍼포먼스 드로잉'은 참여자들이 문화예술을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다. 이외에도 컬처로드 자전거 라이딩 투어, 지역활동가 모인(MoIN) 팀의 라이브 퍼포먼스 등의 공연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올해는 '동덕 리빙랩 2026 최고(BEST) 가게' 선정 프로그램을 도입해 동덕여대 구성원과 지역주민들의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지역 내 12개 업장을 선정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전년 대비 참여 업장과 방문객 수가 3배 이상 증가해 발전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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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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