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 시진핑 방미 앞두고 중국 방문…왕이와 회담
등록 2026/09/15 19:27:29
수정 2026/09/15 19:50:24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 16일 중국 찾아 양국 입장 조율 예정
![[베이징=신화/뉴시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16일 중국을 방문해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회담을 갖는다. 사진은 지난 5월 6일 중국 베이징에서 왕 부장과 아라그치 장관이 회담 전 악수하는 모습. 2026.09.15](https://img1.newsis.com/2026/05/06/NISI20260506_0021274087_web.jpg?rnd=20260506165431)
[베이징=신화/뉴시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16일 중국을 방문해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회담을 갖는다. 사진은 지난 5월 6일 중국 베이징에서 왕 부장과 아라그치 장관이 회담 전 악수하는 모습. 2026.09.15
[베이징=뉴시스]박정규 특파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미국 방문을 앞두고 이란 외무장관이 중국을 방문해 이란 전쟁 등과 관련해 입장을 조율할 전망이다.
중국 외교부는 15일 대변인 명의의 발표문을 통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16일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라며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과 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중은 시 주석의 방미를 계기로 오는 24일 있을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예정된 만큼 양국은 이번 회담을 통해 미·이란 전쟁 등과 관련해 입장을 조율할 것으로 보인다.
아라그치 장관은 지난 5월에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을 일주일 앞두고 중국을 찾아 호르무즈해협 개방과 핵 문제 등 미·이란 간 협상과 관련해 입장을 사전 조율한 바 있다.
당시 아라그치 장관은 이란의 주권 수호를 강조하고 평화협상을 통한 해결을 촉구하면서 중국의 역할을 당부했다.
이에 왕 부장도 전쟁 재개에 반대한다는 뜻을 밝히고 이란의 주권·안보 수호를 지지하면서 호르무즈해협의 통행 회복을 촉구했다. 또 이란 핵 문제와 관련해서도 이란의 평화적 핵 이용 권리를 지지하는 입장을 표했다.
이시간 핫뉴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속보]靑 "李대통령 기자회견서 개혁·국민통합 메시지…주요현안에 분명한 입장 밝힐 것"](https://image.newsis.com/2020/12/11/NISI20201211_0000654239_thm.jpg?rnd=20201211094147)
























![이 대통령, 카자흐스탄 미래지향적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9/15/NISI20260915_0021438990_web.jpg?rnd=20260915163035)
![스틸 美 대사 만난 장동혁 "한반도 안보 현안 챙겨봐 달라"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9/15/NISI20260915_0021438603_web.jpg?rnd=20260915145706)
![가을 옷 입은 들녘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9/15/NISI20260915_0021438451_web.jpg?rnd=20260915142544)
![주한美대사 만난 김민석 "한미, 더 굳건한 동맹으로 발전해야"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9/15/NISI20260915_0021438413_web.jpg?rnd=20260915141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