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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60분' 아틀레티코, 소시에다드에 3-0 완승

등록 2026/09/14 06:32:44

구보와의 맞대결도 무산돼

[서울=뉴시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SNS 캡처) 2026.09.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SNS 캡처) 2026.09.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간판 스타' 이강인(25)의 소속팀인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레알 소시에다드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아틀레티코는 14일(한국 시간) 스페인 산세바스티안의 에스타디오 데 아노에타에서 열린 소시에다드와의 2026~2027시즌 라리가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0 승리를 기록했다.

3승1무1패(승점 10)를 기록한 아틀레티코는 리그 4위에 랭크됐다.

소시에다드는 2승1무3패(승점 7)로 12위에 머물렀다.

이강인은 이날 3-4-2-1 포메이션에서 '2'의 오른쪽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60분을 뛰었다.

개막전 교체 출전 이후 4경기 연속 선발 출격했지만, 이날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다.

이강인은 후반 15분 코케와 교체됐다.

이날 경기는 한일 라이벌인 구보 다케후사와의 만남으로도 이목을 끌었는데, 맞대결은 성사되지 않았다.

구보는 이강인이 교체된 이후인 후반 27분 곤살루 게데스를 대신해 투입됐다.

이강인은 침묵했으나, 아틀레티코는 후반 막바지에 3골을 몰아치며 완승을 거뒀다.

후반 39분 알렉산드로 그리말도가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터트렸다.

후반 45분에는 조너선 데이비드가 두 팀의 간격을 두 골 차로 벌렸다.

후반 50분엔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쐐기골을 작렬하며 3-0 승리를 완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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