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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박물관문화재단-KCL, '뮷즈' 안전성·품질 강화 협약

등록 2026/09/11 09:42:19

[서울=뉴시스] 뮷즈 업무협약 (사진=국립박물관문화재단 제공) 2026.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뮷즈 업무협약 (사진=국립박물관문화재단 제공) 2026.09.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지난 10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국립박물관 상품 브랜드 '뮷즈'의 안전성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1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제품 안전관리 분야의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박물관상품의 안전성을 높이고 국민이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개발 상품의 안전성 확보 등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 지원 ▲제품 안전관리 기술 교육 및 국내외 인증 서비스 지원 ▲협력사 대상 제품 개발 기술 컨설팅 등을 추진한다.

 

특히 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품 개발 단계의 기술 컨설팅부터 시험·인증까지 연계되는 안전관리 기반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협력사의 품질 관리 역량을 함께 끌어올리고, 뮷즈의 브랜드 신뢰도와 완성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 KCL과 지속적인 기술 지원 및 정보 교류를 통해 협력사들의 시험·인증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우수한 품질의 국산 문화상품 개발과 유통 생태계 활성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정용석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은 "상품의 경쟁력은 무엇보다 안전성과 품질에 대한 국민의 신뢰에서 출발한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박물관상품의 기획·개발부터 유통에 이르기까지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견고하게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국민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뮷즈를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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