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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출신 승리, 특수폭행 혐의 피소…경찰 "아직 고소인 조사도 안해"

등록 2026/09/10 19:11:28

수정 2026/09/10 19:28:14

강남경찰서, 8월 26일 고소장 접수

[서울=뉴시스] 지난 2019년 8월 28일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29·이승현)가 서울 중랑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2019.08.2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지난 2019년 8월 28일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29·이승현)가 서울 중랑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2019.08.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그룹 빅뱅 출신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35)가 30대 남성을 폭행했다는 의혹으로 경찰에 피소됐다.

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6일 이씨에 대한 특수폭행 혐의 고소장을 접수했다.

고소 내용은 이씨가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던 30대 남성을 폭행했다는 주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고소인 조사도 아직 이뤄지지 않은 상태"라며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씨는 지난 2006년부터 그룹 빅뱅의 멤버로 활동하다가 2018년 '버닝썬 게이트' 사건에 연루되는 등 논란을 빚은 뒤 2019년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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