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호르무즈 해협 파병, 어떤 사안도 결정된 부분 없다"
등록 2026/09/09 17:08:56
수정 2026/09/09 18:08:24
"어떻게 국제사회에 실질적 기여할지 다양한 방안 논의 중"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국회(정기회) 5차 본회의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자리에 앉아 있다. 2026.09.09.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9/NISI20260909_0021430511_web.jpg?rnd=20260909152643)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국회(정기회) 5차 본회의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자리에 앉아 있다. 2026.09.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한성숙 총리는 9일 "호르무즈 해협 파병 관련해서는 어떤 사안도 아직 결정된 부분들은 없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국회 본회의 대정부 질문에서 '호르무즈 파병에 대해 총리는 어떤 의견을 갖고 있느냐'는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한 총리는 이어 "해협의 자유 항행과 글로벌 공급망, 우리에게 호르무즈 해협이 얼마나 에너지 확보를 위해서 중요한 공간인지는 모두 잘 알고 있다"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우리도 국제사회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인지에 대한 방안들을 다양하게 논의를 하고 있는 중이라는 말씀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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