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뉴스에서도 뉴시스 언론사 픽

민주 "이진숙, 윤리특위 구성 즉시 징계 조치 신속히"

등록 2026/08/29 09:26:50

수정 2026/08/29 10:00:24

"5·18 왜곡과 쿠데타 선동 영상 퍼나르고 있어"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제명 촉구 결의안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날 본회의에서 민주당 주도로 제명 촉구 결의안이 통과됐다. 2026.08.26. k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제명 촉구 결의안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날 본회의에서 민주당 주도로 제명 촉구 결의안이 통과됐다. 2026.08.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9일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과 관련해 "5·18 왜곡과 쿠데타 선동 영상을 퍼나르고 있다"며 "국회 윤리특별위원회가 구성되는 즉시 징계안을 심의하고 필요한 징계 조치가 신속히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회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브리핑에서 "이진숙 의원이 5·18 민주화운동을 '거의 폭동'이라고 매도하는 영상을 SNS에 공유하며 '5·18에 대한 가장 충실한 설명'이라고 치켜세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해당 영상을 두고 "극우 유튜버 '이정훈TV'의 콘텐츠"라며 "'쿠데타가 일어나 이재명 정권을 칠 것이다', '이진숙을 제명하면 2026년판 10·26이 가까워진다' 같은 망발까지 서슴없이 쏟아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를 폄훼하고 쿠데타 선동 영상까지 버젓이 퍼나르는 이진숙 의원의 작태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김 원내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를 부정하는 이진숙 의원에게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자크기 설정

상단으로 이동
로딩중로딩아이콘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