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뉴스에서도 뉴시스 언론사 픽

이 대통령 "자살자 수 더 줄여야…희망만들기 핵심은 민생 개선"

등록 2026/08/28 09:10:59

李, SNS에 자살 사망자수 감소 통계 공유…"가장 의미있는 성과"

"현실적 조치도 중요하지만 희망있는 사회 만드는 게 근본 대책"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시장·군수·구청장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8.27.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시장·군수·구청장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8.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자살 문제와 관련해 "희망만들기의 가장 핵심은 먹고 사는 문제 즉 민생 개선"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엑스(X·옛 트위터)에 올 상반기 자살사망자수가 전년 대비 감소했다는 통계를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여러분이 체감하시기는 어려운 주제이지만, 자살자수 대폭 감소는 우리 정부의 여러 성과 중 가장 의미 있고, 가장 큰 성과"라며 "사람 목숨처럼 귀한 게 어디 있겠나"라고 했다.

이어 "총괄 책임자 국무총리 이하 관계 공무원과 관련 업무 종사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치하드리며 더욱 분발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다만 "아직 갈 길이 멀다"며 "현재 자살자 수의 절반은 더 줄여야 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인력, 조직, 예산 등 현실적 대응조치도 중요하지만, 가장 근본적인 대책은 희망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라며 "정부가 경제와 민생에 주력하고, 0%대로 떨어지는 경제성장률을 상승전환 시키는 것이 가장 급선무였던 이유"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자크기 설정

상단으로 이동
로딩중로딩아이콘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