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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어항공단, 폭염 속 온열질환 예방 활동 강화

등록 2026/08/28 08:19:28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교육·점검

[서울=뉴시스] 현장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물품 지원 및 현장 점검.

[서울=뉴시스] 현장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물품 지원 및 현장 점검.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국어촌어항공단이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어촌어항공단은 경북 포항시와 경남 고성군 소재 사업장을 찾아 공단 및 도급업체 현장 근로자에게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전달하고 안전교육과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폭염에 장시간 노출되는 현장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온열질환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촌어항공단 관계자들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온음료와 냉감 수건, 폭염 응급처치 용품 등을 전달했다.

또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인 ▲시원한 물·이온음료 제공 ▲냉방·통풍 장치 및 그늘막 설치 ▲체감온도에 따른 적정 휴식 보장 ▲개인 보냉 장구 지급 ▲119 신고 체계 구축 등을 안내하고 현장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

나승진 어촌어항공단 남동해지사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만큼 현장 근로자들이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예방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를 세심하게 살펴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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