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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내년 3월 홍콩 대회 신설…총상금 340만 달러

등록 2026/08/27 12:00:13

아시아 대회로는 최다 상금 규모

[리덤 세인트 앤스=AP/뉴시스] 유해란이 1일(현지 시간) 영국 잉글랜드 리덤 세인트 앤스의 로열 리덤 앤 세인트앤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IG 위민스 오픈(브리티시 오픈) 3라운드 16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전날 단독 선두였던 유해란은 중간 합계 4언더파 209타 공동 2위를 기록했다. 2026.08.02.

[리덤 세인트 앤스=AP/뉴시스] 유해란이 1일(현지 시간) 영국 잉글랜드 리덤 세인트 앤스의 로열 리덤 앤 세인트앤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IG 위민스 오픈(브리티시 오픈) 3라운드 16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전날 단독 선두였던 유해란은 중간 합계 4언더파 209타 공동 2위를 기록했다. 2026.08.02.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내년 3월 홍콩에서 열리는 대회를 신설했다.

LPGA 투어는 27일(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 3월4일부터 7일까지 홍콩의 클리어워터 베이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푸투 레이디스 월드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 대회를 후원하는 푸투 홀딩스는 온라인 증권 플랫폼 회사다.

해당 후원사는 푸투 레이디스 월드 챔피언십에 총상금 340만 달러(약 46억8000만원)를 내걸었다.

이는 LPGA 투어 아시아 대회 중 가장 많은 상금 규모다.

LPGA 투어 아시아 대회는 혼다 LPGA 타일랜드(태국), HSBC 여자 월드 챔피언십(싱가포르), 블루베이 LPGA(중국),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한국), 토토 재팬 클래식(일본) 등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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