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프랑스 철도기업 CSEE와 AI 기반 유지보수 기술 교류
등록 2026/08/25 17:29:08
철도 전기설비·유지보수 효율 등 방안 논의
![[서울=뉴시스] 코레일은 25일 오후 대전 본사에서 프랑스 철도 전문기업 CSEE와 ‘전기분야 유지보수 기술협력 강화를 위한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08.25. (사진=코레일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5/NISI20260825_0002221107_web.jpg?rnd=20260825171954)
[서울=뉴시스] 코레일은 25일 오후 대전 본사에서 프랑스 철도 전문기업 CSEE와 ‘전기분야 유지보수 기술협력 강화를 위한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08.25. (사진=코레일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5일 오후 대전 본사에서 프랑스 철도 전문기업 CSEE(Compagnie de Signaux et d`Entreprises Electriquws)와 ‘전기분야 유지보수 기술협력 강화를 위한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서혁 코레일 안전부사장과 질 파스코(Gilles Pascault) CSEE 대표 등 두 나라 철도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철도 신호시스템 전문기업인 CSEE는 예측유지보수시스템·차상검측 운영 사례와 유럽 열차제어시스템 개량 경험(ATC→ETCS-2)을 공유했다.
CSEE는 1902년 설립된 프랑스 철도 전문기업으로 국내 고속철도 도입 당시 열차제어시스템 구축과 교육을 지원했으며 유럽과 아시아 등에서 철도 신호시스템 관련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코레일은 이번 기술교류회에서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KTCS-2) 구축 계획과 상태기반유지보수(CBM) 운영현황, 예측기반유지보수(PdM) 도입 방안 등 전기분야 유지보수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KTCS-2는 유럽표준규격(ETCS) 레벨 2 규격의 표준제품을 국산화한 기술로, 선행열차의 정보(위치 등)와 선로정보(곡선, 구배 등)를 기반으로 자동 계산 후 후행열차에 전송해 열차허용속도를 제어하는 시스템이다.
또한 인공지능(AI) 기반 중장기 유지보수 고도화 계획을 공유하고, 철도 전기설비의 안전성과 유지보수 효율 향상을 위한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코레일과 CSEE는 기술교류 정례화 등 철도 전기분야 유지보수 기술 발전을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유서혁 코레일 안전부사장은 “글로벌 철도 기업과의 기술 교류와 협력 관계를 확대해 전기설비 유지보수 기술을 발전시키고 철도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시간 핫뉴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와대 일주일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8/25/NISI20260825_0021409762_web.jpg?rnd=20260825103151)
![이번주 국회에는 무슨 일이? [뉴시스국회토pic]](https://image.newsis.com/2026/08/24/NISI20260824_0021408306_web.jpg?rnd=20260824101152)
![사진으로 보는 일주일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8/26/NISI20260826_0001526096_web.jpg?rnd=20260826215351)
![조희대 靑 재제청 요구에 "국민께 심려 송구…검토 후 내주 발표"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8/28/NISI20260828_0021414967_web.jpg?rnd=202608281820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