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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빼더니 확 달라졌다…이은지, 비키니 입고 바다에 풍덩

등록 2026/08/22 00:02:00

[서울=뉴시스] 10㎏를 뺀 이은지가 바다에서 다양한 수영복을 입고 물놀이를 즐기며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이은지' 캡처)

[서울=뉴시스] 10㎏를 뺀 이은지가 바다에서 다양한 수영복을 입고 물놀이를 즐기며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이은지' 캡처)

[서울=뉴시스]장인혜 인턴 기자 = 코미디언 이은지가 러닝으로 약 10㎏을 감량한 뒤 여러 종류의 수영복을 입고 바다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21일 이은지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햇빛이 너무 좋은걸 여름 좋아 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다에서 휴가를 보내는 이은지의 모습이 담겼다. 이은지는 물속에 머리까지 담그고 잠수하며 자유롭게 수영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여러 장의 사진에서 이은지는 다양한 수영복을 선보였다. 검은색 원피스 수영복부터 줄무늬 튜브톱 수영복, 흰색 배색이 들어간 수영복까지 각기 다른 스타일을 소화했다.

이은지는 앞서 러닝을 통해 체중을 약 10㎏ 줄였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 9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은지랑 이은지"에서 이은지는 과거 체중에 대해 "한창 먹을 때 65㎏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체중을 두고는 "지금은 빠져서 56㎏가 됐다"며 "러닝하면서 10㎏ 정도 빠졌다"고 설명했다.

당시 이은지는 처음 달리기를 시작했을 때를 떠올리며 "멋모르고 2~3㎞ 뛰었는데 거의 죽을 뻔했다"고 말했다. 이후 꾸준히 러닝을 이어가며 5㎞를 완주하기도 했다.

또 달리기하면서 식습관도 달라졌다며 "러닝하니까 뛸 생각에 자연스럽게 많이 안 먹게 되더라"고 밝혔다.

이은지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날씬해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자신의 SNS에 새로운 프로필 사진과 요가를 하는 모습으로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

이은지가 언급한 러닝은 체중과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지난해 5월 국제학술지 '영양학 프런티어'에 실린 중국 정저우대 연구진의 분석에 따르면, 유산소 운동은 체중과 체지방 감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특히 식사 조절과 중·저강도 유산소 운동을 함께 하면 체지방을 줄이면서 근육량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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