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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7854위안…0.075% 절상

등록 2026/08/19 11:41:50

중국인민은행 유동성 29.6조원 거둬들여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19일 국제유가 등락, 중동전쟁을 비롯한 내외 정세 동향, 경기추이, 금리차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절상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7854위안으로 전날 1달러=6.7905위안 대비 0.0051위안, 0.075% 올렸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4.2445위안으로 전일 4.2482위안보다 0.0037위안, 0.09% 올랐다. 2거래일 연속 절상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7.8328위안, 1홍콩달러=0.86502위안, 1영국 파운드=9.1586위안, 1스위스 프랑=8.3334위안, 1호주달러=4.7915위안, 1싱가포르 달러=5.2935위안, 1위안=208.80원(0.42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오전 10시36분(한국시간 11시36분) 시점에 위안화는 달러에 대해 1달러=6.7424~6.7426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2302~4.2303위안으로 거래됐다.

앞서 위안화 환율은 19일 새벽 달러에 대해 1달러=6.7454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2243위안으로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19일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1.40%) 공개 조작을 7거래일 연속 실시하지 않았다.

인민은행은 대신 익일물 역레포로 자금 3274억 위안(약 68조1516억원)을 시중에 공급했다.

다만 이날 기한을 맞은 익일물 역레포가 4697억 위안이어서 실제로는 유동성 1423억 위안(29조6283억원)을 순회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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