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보다 뜨거운 프로야구 열기…3년 연속 '1000만 관중' 초읽기
등록 2026/08/12 11:38:18
역대 최소경기 900만 관중 돌파…누적 관중 904만9365명
폭염에도 흥행 전선 이상 무…사상 첫 1300만 관중 기대감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극한 폭염으로 잠시 휴식기를 가졌던 KBO리그가 재개된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2026.08.11. photo1006@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1/NISI20260811_0021395494_web.jpg?rnd=20260811201718)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극한 폭염으로 잠시 휴식기를 가졌던 KBO리그가 재개된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2026.08.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최근 기록적인 폭염이 전국을 덮쳤지만, 프로야구의 열기는 여전히 뜨겁다. 가뿐하게 900만 관중을 돌파하며 3년 연속 1000만 관중 돌파 초읽기에 들어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1일 5개 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경기에 총 6만7134명이 입장해 역대 3번째이자 3년 연속 900만 관중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올 시즌 505경기 만에 900만 관중을 넘어서며 지난해 달성했던 역대 최소 경기(528경기) 기록을 23경기나 앞당겼다. 11일까지 누적 관중은 904만9365명이다.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40도를 넘나드는 '극한 폭염'에 총 30경기가 취소됐지만, 흥행 전선에는 이상이 없다.
11일 재개와 함께 900만 관중을 넘은 프로야구는 이제 1000만 관중을 향해 달린다.
KBO리그는 2024년 총 1088만7705명의 관중을 불러 모으며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어젖혔다. 2017년 기록했던 종전 역대 최다 관중 840만688명을 가뿐하게 뛰어넘었다.
지난해에는 흥행 열풍이 더 거세게 불었다. 587경기 만에 1000만 관중을 돌파하며 지난해 작성한 역대 최소 경기(671경기) 기록을 84경기나 단축했다.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극한 폭염으로 잠시 휴식기를 가졌던 KBO리그가 재개된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2026.08.11. photo1006@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1/NISI20260811_0021395507_web.jpg?rnd=20260811201943)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극한 폭염으로 잠시 휴식기를 가졌던 KBO리그가 재개된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2026.08.11. [email protected]
여세를 몰아 2025년 총 1231만2519명의 관중이 입장하며 사상 첫 1200만명 돌파라는 새 역사를 썼다.
역대급 흥행 기록을 쓰고 있는 올해는 1000만 관중 달성까지 95만635명을 남겨뒀다. 지금 추세라면 이달 하순에 역대 최소 경기 신기록으로 1000만 관중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 KBO리그는 앞서 100만 관중부터 900만 관중 돌파까지 단 한 번도 빠짐없이 매 구간 역대 최소 경기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시간 핫뉴스
11일까지 이번 시즌 프로야구 평균 관중은 1만7920명으로 지난해 동 경기 수(1만6904명) 대비 약 6% 증가했다.
올해는 더 빠른 속도로 매진 사례를 기록하면서 단일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은 물론 사상 첫 1300만 관중 기록에 대한 기대감도 부풀어 오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침부터 서둘렀어요"…불꽃축제 명당 선점 경쟁 '후끈'[현장]](https://image.newsis.com/2026/09/05/NISI20260905_0002231117_thm.jpg?rnd=20260905150651)



![올해 韓도로 위 전기차 10대 중 3대…'FSD 안되는' 중국산으로 공세 [테슬라 명암①]](https://image.newsis.com/2026/08/17/NISI20260817_0021401432_thm.jpg?rnd=20260817161229)
![[속보]"하르그섬 인근 해역서 이란 유조선, 美미사일에 피격"](https://image.newsis.com/2020/12/11/NISI20201211_0000654239_thm.jpg?rnd=20201211094147)



















![조현, '대홍수' 네팔 방문…"구호팀과 향후 대책 논의"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9/05/NISI20260905_0021424575_web.jpg?rnd=20260905134434)
![청와대 일주일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9/01/NISI20260901_0021418076_web.jpg?rnd=20260901101708)
![사진으로 보는 일주일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9/04/NISI20260904_0021423599_web.jpg?rnd=20260904133804)
![이번주 국회에는 무슨 일이? [뉴시스국회토pic]](https://image.newsis.com/2026/08/30/NISI20260830_0021416024_web.jpg?rnd=202608301205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