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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논란' 김선태, 초췌한 근황…충주시장 "다시 돌아올 생각?"

등록 2026/08/08 09:20:10

[서울=뉴시스] 김선태.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8.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선태.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8.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걸그룹 '리센느(RESCENE)' 멤버 원이를 향한 '2차 가해' 논란으로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한 유튜버 김선태가 논란 이후 첫 근황을 공개했다.

김선태는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8초 분량의 영상 '김선태 근황'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선태는 빈 술병과 쓰레기가 어지럽혀진 방 안에서 덥수룩한 수염과 초췌한 몰골 상태로 "고독하구만"이라 읊조렸다. 배경 TV에서는 지명수배 관련 뉴스가 흘러나오며 자조적인 연출을 더했다.

앞서 김선태는 KBS 웹예능 '돈선태 성공시대'에서 리센느 원이의 사투리 논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2차 가해 논란에 휩싸였다. 비판 여론이 고조되자 해당 영상은 비공개 처리됐고, 김선태는 사과문 발표와 함께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단독 MC 복귀작이었던 해당 프로그램 역시 첫 방송 없이 편성이 전면 취소됐다.

[서울=뉴시스] 김선태.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8.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선태.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8.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근황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의 응원 댓글과 함께 이동석 충주시장의 댓글이 화제를 모았다.

이동석 시장은 "신임 충주시장입니다. 다시 충주시청으로 돌아올 생각은 있으신가요?"라는 댓글을 남겨, 과거 충주시 공식 유튜브('충주맨')를 이끌었던 김선태의 이력을 활용한 유쾌한 반응으로 주목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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