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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우주·웹툰·목공·방송…심화형 진로캠프 '꿈길나래'

등록 2026/08/07 15:26:27

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원서 진행

[세종=뉴시스] 종합예술가 프로그램에서 배우가 학생들에게 멘토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2026.08.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종합예술가 프로그램에서 배우가 학생들에게 멘토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2026.08.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원에서 심화형 진로캠프 '꿈길나래'가 열렸다.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열린 이번 캠프에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150여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드론, 우주, 캐릭터, 목공, 의과학, 웹툰, 도시기획, 스타트업, 방송 등 다양한 분야를 체험했다.

현장에서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우주탐사팀장과의 멘토링, 국가무형문화재 누비장 이귀숙 장인의 갤러리 체험, 미동산수목원 목재체험관 목공 프로그램, 한국영상대 연계 웹툰 작가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서울현병원 소아정형외과 전문의와 물리치료사 체험, 현직 뮤지컬 배우와 함께하는 공연예술 체험, TJB 방송국 아나운서 멘토링도 있었다.

캠프 마지막 날 열린 활동공유회에서는 학생들이 프로젝트 결과와 현장체험에서 배운 내용을 발표했다.

진로교육원은 수료증 발급과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참고자료 제공 등 후속 지원을 이어간다.

문민식 원장은 "호기심을 참지 않고 질문하며 체험하는 과정이 학생 성장에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경험이 삶과 미래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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