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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아파트 방화 피해 50대 여성 숨져…관리사무소 경리직원 (종합)

등록 2026/07/31 19:11:45

수정 2026/07/31 19:16:24

사망자 2명으로 늘어…경산시 "산업재해처리 지원대상"

[경산=뉴시스] 이무열 기자 = 24일 경북 경산시 사동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 폭발 화재 현장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전날 오전 8시 29분께 경북 경산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 폭발 사건으로 인해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50대 여성이 사고 하루 만에 숨졌다. 2026.07.24. lmy@newsis.com

[경산=뉴시스] 이무열 기자 = 24일 경북 경산시 사동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 폭발 화재 현장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전날 오전 8시 29분께 경북 경산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 폭발 사건으로 인해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50대 여성이 사고 하루 만에 숨졌다. 2026.07.24. [email protected]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 아파트 방화 사건으로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던 50대 여성 A씨가 31일 숨졌다.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5시35분께 치료 중이던 대구시 한 병원에서 사망했다.

A씨는 이 아파트 관리사무소 경리직원으로 일하다가 지난 23일 사고를 당했다.

이날 오후 조현일 경산시장과 이도형 부시장 등 경산시 관계자들은 이번 사고 피해자들이 입원한 병원에서 부상자 병문안을 하던 중 병원장으로부터 A씨 사망 소식을 들었다. 조 시장 등은 병원에서 A씨 유족에게 애도를 표했다.

시는 A씨는 아파트 관리사무소 근로자로 산업재해처리 지원대상이라고 밝혔다.

A씨는 미혼으로 주소지는 대구시 동구로 조사됐다.

이보다 앞서 전신 화상을 입은 50대 여성 B씨는 지난 24일 오전 서울 소재 화상 치료 전문병원에서 숨졌다.

이에 따라 이번 방화 사건 피해자는 사망자 2명, 부상자 6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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