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이란에 미사일 발사기 400개 제공' 보도에 "사실무근"
등록 2026/07/30 19:31:04
수정 2026/07/30 20:44:23
![[베이징=뉴시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사진=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갈무리) 2026.06.0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3/NISI20260603_0002151944_web.jpg?rnd=20260603191935)
[베이징=뉴시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사진=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갈무리) 2026.06.02 [email protected]
[베이징=뉴시스]박정규 특파원 = 중국이 이란에 미사일 발사기 400개를 제공할 것이라는 외신 보도를 중국 정부가 부인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0일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은 보도에 대해 "우리는 이미 여러 차례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며 "관련 보도는 사실에 부합하지 않고 근거도 전혀 없다"고 밝혔다.
마오 대변인은 이어 "중국이 해온 것은 줄곧 화해를 촉진하고 전쟁을 멈추게 하는 역할이었다"고 강조했다.
앞서 일부 외신은 이란이 최대 400기의 중국산 어깨발사형 대공미사일 발사기를 몇 주 내에 받게 될 것이라고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2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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