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메인에 뉴시스 채널 추가하기!

'수천만원 투자사기 혐의' 장윤정 모친 구속 송치

등록 2026/07/21 18:34:01

수정 2026/07/21 18:35:54

사기 혐의…21일 송치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수천만원대 투자 사기 혐의를 받는 트로트 가수 장윤정씨의 친모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장씨의 친모 육모씨를 이날 서울동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육씨는 지인들에게 딸 장윤정의 이름을 내세워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등에 투자하면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속여 수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지난 4월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한때 육씨의 휴대전화 사용 내역과 신용카드 이용 기록 등 생활 반응이 확인되지 않아 수사를 중지하기도 했다. 이후 경찰은 최근 육씨의 행방을 파악해 체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지난주 이를 발부했다.

앞서 장윤정 측은 사기 피소 소식이 전해지자 "모친과는 십수 년간 연락을 끊고 지냈으며 이번 사건은 장윤정과 무관한 단독 범행"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육씨는 지난 2018년에도 4억원대 사기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자크기 설정

상단으로 이동
로딩중로딩아이콘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