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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 내리는 충남권 최대 100㎜ 예보…밤에는 '열대야'

등록 2026/07/21 06:00:00

수정 2026/07/21 06:14:24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충남권은 많은 비가 내리며 밤에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 부근에서 남쪽과 북쪽으로 오르내리는 정체전선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

충남권은 30~80㎜의 많은 비가, 북부 서해안에는 10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특히 서해안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 및 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충남권 내륙은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덥고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면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27~32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22도, 청양·천안·대전·공주·세종·태안·금산·서산 24도, 당진·부여·서천·논산·아산·예산·홍성 25도, 보령 26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태안·서산 27도, 당진·청양·예산·홍성·보령 28도, 계룡·천안·공주·아산·서천 29도, 논산·세종·부여 30도, 대전 31도, 금산 32도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수치는 오전과 오후 '좋음'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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