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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중 "음독하겠다"…신안서 50대 유튜버 사망(종합)

등록 2026/07/19 14:49:40

차량서 생방송 중 구독자와 말다툼 후 음독

[신안=뉴시스] 신안경찰서. (뉴시스 DB) photo@newsis.com

[신안=뉴시스] 신안경찰서. (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신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 신안군 한 섬지역에서 50대 유튜버가 생방송 중 음독으로 사망해 경찰이 조사 중이다.

19일 신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8시30분부터 9시57분 사이 신안군 한 섬에서 50대 유튜버 A씨가 음독한 것을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가 목포의 한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사망했다.

A씨는 이날 거주지 인근 차량 안에서 유튜브 생방송을 하던 중 한 구독자와 말다툼 후 음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상적인 대화로 유튜브를 운영하던 A씨가 음독 의사를 표시하자 시청하고 있던 한 관계자가 119에 신고했다.

A씨는 섬에서 가족과 함께 거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녹화된 영상을 확보해 A씨가 어떤 내용으로 말다툼을 했는지 등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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