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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장윤기 사건' 광산서 前 형사과장 구속영장 신청

등록 2026/07/16 13:43:09

수정 2026/07/16 15:06:25

[전남광주=뉴시스] 양시원 기자 = 광주지검 수사관들이 7일 오전 광주 광산경찰서 형사과 등지에서 장윤기(23) 여고생 살인 사건의 부실 수사와 경찰 유착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goodwrite97@newsis.com

[전남광주=뉴시스] 양시원 기자 = 광주지검 수사관들이 7일 오전 광주 광산경찰서 형사과 등지에서 장윤기(23) 여고생 살인 사건의 부실 수사와 경찰 유착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경찰이 여고생 살인범 장윤기(23) 사건 초동수사 부실·유착 의혹과 관련해 광주 광산경찰서 전 형사과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장윤기 살인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은 15일 광산경찰서 전 형사과장 A경정에 대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특별수사단은 앞서 사건 당시 강력팀장을 증거은닉,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직무유기 혐의로 구속 송치한 데 이어 형사과장에 대해서도 신병 확보에 나서면서 수사를 당시 지휘라인으로 확대하고 있다.

전 형사과장은 강간 등 살인 혐의 적용 과정과 증거 관리, 수사 지휘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한 의혹 등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별수사단은 앞서 당시 광산경찰서장과 전 형사과장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입건해 수사해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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