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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희, 모친 고독사 고백…"유품 정리도 못하겠더라"

등록 2026/07/12 11:48:15

[서울=뉴시스] 방은희.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7.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방은희.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7.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방은희가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사망에 유품을 직접 정리하지 못한 사연을 고백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임하룡쇼'에는 배우 장용과 방은희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방은희는 자신이 출연한 연극 '다정한 배웅'을 소개하며 자신의 경험을 털어놨다.

방은희는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셨는데, 엄마는 정말 말도 안 되게 갑작스럽게 돌아가셨다"며 "당시 제 상황이 좋지 않아 1년 동안 엄마를 만나지 못했다. '곧 찾아뵐게'라고 했는데 그사이에 돌아가셨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는 돌아가신 지 이틀 만에 발견됐다"며 "유품을 제가 직접 정리할 수가 없어서 특수청소업체에 연락해 도움을 부탁드린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일을 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애쓰시는지 직접 경험했다"며 "정말 존경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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