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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사업 상시 관리" 안양시, 박달스마트시티 등 점검

등록 2026/07/10 14:30:44

[안양=뉴시스] 최대호 시장이 핵심전략사업 추진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2026.07.10.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최대호 시장이 핵심전략사업 추진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가 박달스마트시티와 인덕원 개발 등 시의 주요 대형 현안 사업에 대한 상시 관리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안양시는 10일 오전 시청 회의실에서 최대호 시장 주재로 '핵심전략사업 추진회의'를 열고 주요 전략사업의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민선 9기 주요 현안 사업의 부서 간 협의를 촉진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을 진행한 핵심 전략사업은 ▲시청사 부지 미래 신성장 기업 유치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인덕원 인텐스퀘어 조성 등 3개 사업이다.

회의에서 각 사업 담당 부서는 현재까지의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관계기관 협의 필요 사항 등을 보고했다. 최 시장은 각 사업의 걸림돌을 점검하며 신속한 사업 진행을 주문했다.

시는 향후 이 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사업 진행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행정 여건 변화에 따라 관리 대상 사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정기적인 추진회의를 통해 부서 간 실행력을 높이고, 속도감 있는 사업 전개로 실질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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