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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자매대학 학생들, 한남대 왔다…KSSP서 문화·생활체험

등록 2026/07/10 11:00:02

수정 2026/07/10 11:14:20

한국 역사·사회 배우고 각종 체험

[대전=뉴시스] 한남대학교를 찾은 미국 자매대학 학생들 기념촬영. (사진=한남대 제공) 2026.07.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한남대학교를 찾은 미국 자매대학 학생들 기념촬영. (사진=한남대 제공) 2026.07.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한남대학교는 지난달 29일부터 내달 17일까지 미국 자매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Korea Studies Summer Program(코리아 스터디스 서머 프로그램, KSSP)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매년 열리는 행사로 올해는 미국 베일러대, 프레스비테리언대, 슈라이너대, 노스캐롤라이나대 애슈빌, 오자크스대 등 5개 자매대학에서 학생 및 인솔 교수 60여명이 참여해 한국 역사와 사회, 문화, 생활을 직접 배우고 각종 체험을 한다.

한남대 재학생중 영어가 능통한 학생들이 1대1 자원봉사로 버디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은 그동안 한국어 교육을 받고 한화 야구장을 찾았다. 또 전주 한옥마을과 서울 경복궁, 인사동, 남산N서울타워, 현대모터스 아산 및 기아자 화성 오토랜드 공장을 방문했다.

앞으로 케이팝(K-POP) 댄스배우기와 한국영화관람, 대전투어 등이 진행된다. 국내분단 상황을 볼 수 있는 비무장지대(DMZ) 22사단과 속초 일대를 방문하고 17일 그룹별 수료식이 열린다.

이승철 총장은 "한남대에서 시간이 학업과 삶에 좋은 영감이 되고 한국과 참가자들의 나라를 잇는 소중한 인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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